룩앳민 바지는 말해뭐해죠 작년 -3kg 연청이 나왔을 때 돈이 없어서 못 샀는데 그게 너무 한이 돼서 흑청버전이 나왔을 땐 겟 했어요 그리고 너무 좋아서 진짜 맨날 입구 친언니한테도 추천해줘서 친언니는 2개나 샀어요!! 언니가 유치원에서 일해서 무릎이 늘어난다구 하나 더 쟁여놓는다구 하면서 언니는 2개나 샀구요! 이후에 부츠컷이랑 일자바지 나왔을 때 저는 부츠컷, 언니는 일자바지를 사서 역시나 룩앳민 제작바지는 믿고 산다며 감탄했어요 엉엉
그리고 대망의 두구두구두구 이번 -3kg 청바지!!!! 이거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바지 없는데도 다른데서 안사고 버티고 버텼거든요ㅜ3ㅜ
그래서 나오자마자 바로 샀는데 진짜 총알배송와서 바로 그거 입구 친구 만나러 갔는데 날씬쟁이라는 소리 엄청 들었어요ㅎㅎㅎ 어떻게 바지가 다리 살은 쫙 잡아주면서 알 부각 하나도 안되고 허리는 또 밴딩이라 그렇게 편하고 날씬해보일 수 있는거죠.....???? (감격)
제가 살이 빠진게 아니라 이 바지가 정말 좋다고 나 여기 바지는 무조건 산다고 친구한테 경민님 인스타 보여주면서 홍보도 했다니까여?>< 그리고 언니 생일선물로 언니것도 같이 주문했는데 언니도 너무 맘에 든다고 바로 입고 나갔어요!! 앗 주문은 아빠껄로 해서 이 기록에는 없을지두 몰라요ㅠㅠ 그치만 저 정말로 2개 주문했습니당..♥︎
그냥 이제는 법칙입니다. 룩앳민 제작바지=무조건 사야하는 거!!!
이번에도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제가 또 또 살게요♥︎♥︎♥︎